일상의 행복

옛다 아줌마... 재미난 척 해 줄께

내맘대로11 2015. 10. 16. 14:24

 

수년전 어미였던 슈슈가 엄청 재미있어 하면서도 무서워 하던 장난감이었는데

이제는 대를 이어 아들인 달망이가 잘 가지고 노네요.

덕분에 몇분간 한참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