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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11 2017. 3. 21. 17:01



쿠바에서 개최된 국제워크샵에서 멜라게니나와 Heberprot-P

하바나, 3 월 1 일 (Prensa Latina)


3월1일 종료되는 쿠바 피부과학 국제 워크샵에서 백반증, 심각한 건선, 당뇨병 발(足) 및 기저암과 같은 피부병 치료를 위한 쿠바 약품의 사용에 대해 참석자들이 주목하게 될 것 같다.


이번 워크샵 2일차에는 쿠바의 백반증치료제인 멜라게니나 플러스가 소개될 예정인데, 이 독창적인 제품은 쿠바의 태반치료센터(Placental Histotherary Centrer)에서 개발한 것으로 기본원칙은 인간의 태반을 이용한 것이다.


하바나 소재의 유전공학 및 생명공학센터의 연구원들은 피부암의 일종인 기저암종 치료를 위한 인터페론 알파 2b와 인간 감마암의 재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헤베르페론 (Heberferon)을 포함하여 여러 약제의 효능을 보여줄 것이다.


주로 중남미 국가에서 참가한 10 개국 대표들은 재조합 인간 성장 인자를 기초로 한 당뇨성 발(足)궤양 치료제인 Heberprot-P의 적용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있을 것이다.


어제 'Hermanos Ameijeiras'병원에서 개최된 이 워크숍은 쿠바 과학자인 피델 카스트로 스미르노프 (Fidel Castro Smirnov)가 피부과에서 나노 기술을 응용한 회의에서 비롯되었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멕시코, 파나마, 칠레, 스페인, 쿠바 등 10 개국에서 온 200 여명의 대표단이 쿠바 보건부와 쿠바 사회에서 조직 한 워크샵에 참석하고있다.

출처 : http://plenglish.com/index.php?o=rn&id=9926&SEO=melagenine-and-heberprot-p-at-intl-workshop-in-cuba


<체크포인트>

1. 멜라게니나가 처음 개발되었을 때에는 광선치료 없이 이 액체만 발라도 낫는다고 홍보했었는데
실제 쿠바 하바나병원의 치료방식은 광선치료와 함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방식이야 어떻든 좋은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널리 사용되었으면 좋겠지요.
  * 이 제품을 아마존에서 판매하긴 하는데, 제조국이 쿠바가 아니라 우크라이나라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