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플리트비체 국립공원(Plitvice National Park) 아침을 챙겨먹고 숙소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내비에는 30분 거리로 표시되어 있었고, 유럽의 도로들은 대개 편도1차선으로 뭐 그리 복잡할 것 없으니 자신만만 했죠.. 근데 웬걸요.. 입구 1km반경부터 요란하게 먹을것, 가게 등이 눈에 띄는 우리나라 국립공원과는 달.. MY TRAVEL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