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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카탈라제 특허박사 아프리카 백반증환자 지원

내맘대로11 2016. 5. 11. 11:15

카린 샬로이터 박사는 가성카탈라제크림을 개발해서 특허를 취득하고 현재까지도 연구기관에서 백반증 치료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 인터넷 자료>


샬로이터 박사가 1월에 아프리카 아동 백반증환자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케냐 나이로비를 방문했다고 하네요


출처 : http://www.avrf.org/events/professor-schallreuter.html(미국아동백반증재단)


Professor Karin U Schallreuter from the Institute for Pigmentary Disorders in association with EM Arndt University Greifswald/Germany and University of Bradford/UK and the President of the American Vitiligo Research Foundation (AVRF) Stella Pavlides went to Kenya

색소질환연구소의 카린 샬로이터박사가 독일 그리프스발트의 EM Arndt대학, 영국의 브래드포드대학, 미국 백반증연구재단 이사장인 스텔라 파블리데스와 연합하여 케냐를 방문했다.

백반증이란 본래의 피부색소를 점차 잃어가는 질환으로 피부에 흰 반점이 생겨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얼핏 생각해도 피부색이 짙은 사람들은 더욱 어렵기 마련이다.  케냐 등지에서는 백반증 환자들이 저주를 받았다거나 마녀라고 오해를 받아 왔다.  그러나 케냐에서의 백반증 치료는 의료기반에 한계가 있으므로 미국 아동백반증재단에서는 나이로비의 케냐타 국립병원에 협대역 UVB캐비넷을 기증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치료비 부담 가능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든 백반증환자들이 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 샬로이터 교수는 케냐의 동료교수들에게 백반증 치료법 등을 설명하기 위해 나이로비를 방문했다.  케냐에서는 교육과 치료법 모두 절실한 형편이었다.  이에 샬로이터 박사는 백반증에 대한 주제로 스태프 멤버들이나 지역 피부과의사 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강의를 했다.  박사는 케냐 방문 도중 소아암 병동을 방문하여 미국백반증연구재단에서 선물한  40개의 곰인형을 기증하여 어린 환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만일 백반증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원한다면 www.avrf.org로 접속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 


Professor Karin U Schallreuter from the Institute for Pigmentary Disorders in association with EM Arndt University Greifswald/Germany and University of Bradford/UK and the President of the American Vitiligo Research Foundation (AVRF) Stella Pavlides went to Kenya

Vitiligo is characterized by the loss of an individual's inherited skin color. Sufferers are marked by de-pigmented, disfiguring white spots.  As one can imagine, this presents a striking and obvious skin condition in those with dark skin. Often, people with vitiligo are the targets of staring, questions, and bullying by others. In Kenya (and other areas of the world) affected individuals are often ostracized and are frequently characterized as cursed or bewitched. Because treatment in Kenya is difficult due to limited health funding, the AVRF donated a Narrow band UVB cabinet to the Kenyatta National Hospital in Nairobi.  This equipment will allow health professionals in Kenya to offer this treatment modality to all patients seeking help, regardless of their ability to pay.

In January, Professor Schallreuter went to Nairobi to explain this treatment modality in detail to her Kenyan colleagues. Both education and treatment are in demand in Kenya.  To that end, Professor Schallreuter also gave an extensive lecture on the subject of Vitiligo to members of staff and to local dermatologists. The Kenyan trip also included a visit to the children’s cancer ward, where the donation of 40 teddy bears - a generous gift from AVRF and “Build-a-Bear" - created a big surprise and lots of fun to the little patients!

If you wish to support awareness and education, please contact www.avrf.org
Any help is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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